초역세권 단지 부산 동래 낙민역 ‘삼정 그린코아 더 더시티’ 총 255세대 분양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3 [19:35]

초역세권 단지 부산 동래 낙민역 ‘삼정 그린코아 더 더시티’ 총 255세대 분양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1/09/13 [19:35]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인기 보증수표로 불린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문화시설 등 각종 인프라는 물론 생활 편의성까지 뛰어나다는 점에서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조감도. 사진 제공/삼정건설.  ©

 

그 중에서도 지하철 역으로부터 도보 5분 이내 단지인 초역세권 단지는 많지 않아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삼정건설에서 부산 동래구의 초역세권 단지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를 신규분양에 나선다.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부산시에 동래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2개동 아파트 142세대, 도시형주택 90세대, 오피스텔 23실 등 총 255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현장이 위치한 곳은 부산 4호선 낙민역까지 도보로 3분 동해선 동래역에서는 5분밖에 걸리지 않는 초역세권 단지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부산 주요 도심인 서면, 해운대, 남포동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만덕터널, 원동IC를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우수해 차량을 이용한 외곽지연 접근성도 매우 좋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낙민병설유치원 낙민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래 명문 8학군인 동래고도 도보 5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원스톱 리얼 학세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14km의 온천 시민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근린공원인 동래 사적공원이 위치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자연 환경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홈플러스, 메가마트 동래점, 전통시장, 대동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동래구 아파트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한편, 동래 낙민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견본주택은 시청역 7번 출구인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29에 자리잡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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