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12월 30일 첫방 예정인 ‘아일랜드’ CG/vfx 제작 소식 알려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2/12/30 [08:35]

위지윅스튜디오, 12월 30일 첫방 예정인 ‘아일랜드’ CG/vfx 제작 소식 알려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2/12/30 [08:35]

 

국내는 티빙, 글로벌에서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 통해 K-크리쳐물 장르 흥행 선도할 CG/vfx 기술력 선보여


제작사 와이랩과는 합작법인 ‘더블유컬쳐’ 등에서 IP 공동사업 선보일 계획

 

▲ 사진 설명/위지윅스튜디오 CI.  ©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위지윅스튜디오(299900, 이하 “위지윅”)에서 202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국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글로벌로는 국내 최초로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방영될 ‘아일랜드’의 Cg/vfx 제작 소식을 알렸다.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로,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신비로운 풍광과 위지윅의 고퀄리티 Cg로 탄생한 악귀들, 원작을 찢고 나온듯한 싱크로율의 주연 배우들이 한데 어우려져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지윅은 이번 아일랜드에서 제주 토속 요괴 ‘정염귀’의 디지털 크리처와 각종 퇴마 효과 VFX를 총괄하며 ‘판타지 액션’이라는 장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위지윅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연출력과 글로벌 수준의 Cg/vfx 기술력을 결집한 이번 작품에 대해 Cg/vfx를 총괄한 위지윅 이승재 본부장은 “드라마 속 크리쳐물의 역동적인 액션 퀄리티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특히 극 초반 숲속 액션신, 최종장 전투씬 등은 역동성이나 스케일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 ‘아일랜드’는 와이랩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초 시네메틱 유니버스(여러 인기 웹툰 속 주인공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결합해 영화/드라마/게임 등 종합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진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 포함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슈퍼스트링 세계관 속 와이랩의 작품 중 '부활남', '테러맨', '캉타우', '심연의 하늘' 등은 세계관 및 스토리에 있어 영상화 진행시 수준높은 Cg/vfx 기술력이 요구되는 터라 위지윅과 와이랩의 업무협력 시너지는 향후 점점 더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지윅 관계자는 “와이랩과는 합작법인 ‘더블유컬쳐’를 통해 킬러 IP 소싱 및 기획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공동 제작 및 Cg/vfx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업무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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