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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NIW Korea는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아본 미국 이민, 특히 NIW(National Interest Waiver)를 둘러싼 전반적 흐름은 한 가지 방향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바로 ‘얼마나 전략적으로,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접근했는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 심사로 접수된 EB-2·NIW 청원들의 처리 기간은 최대 21개월까지 늘어낫고, 이로 인해 청원 결과 자체보다도 장기간의 대기 시간이 체류 신분, 미래 계획, 가족 일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게 부각되었다.
이러한 지연 속에서 Premium Processing (급행수속)은 단순한 편의의 차원이 아니라 명확한 전략적 분기점으로 자리 잡았다. Premium Processing 으로 접수한 케이스들은 매우 짧은 기간 내에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다음 단계인 신분 유지, 인터뷰 준비, 또는 후속 이민 절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청원서 승인 이후 단계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관찰되었다. 2025년 들어 주한 미대사관에서 진행되는 이민비자 인터뷰 과정에서 Denial 비율이 과거 대비 현저히 낮아졌으며, 승인된 청원서에 대해서는 인터뷰가 최종 관문이 아닌 절차적 단계로 정착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반면, 2025년 F-1 학생비자와 졸업 후 체류 환경은 전반적으로 더욱 어려워졌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민우선주의는 F-1 비자 발급 문턱을 더욱 높였으며, 졸업 이후 OPT를 거쳐 취업비자로 전환되는 경로 역시 극히 불확실한 수속이 되어 버렸다. 학업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체류 신분을 유지하지 못하는 유학생 사례가 더 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않으며, 비이민 비자에 기반한 미국 생활의 한계는 2025년을 거치며 더욱 분명해졌다.
이 같은 흐름을 종합해보면, 2025년은 이제 미국 영주권이 선택지가 아닌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전환점의 해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NIW Korea는 이민 심사 트렌드와 실제 승인 사례들을 반영해 자가판단 프로그램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으며, 보다 많은 이들이 이민 가능성을 초기 단계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IW Korea 관계자는 “미국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이들이 자사의 무료 자가판단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미리 점검해보고, 보다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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