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KOREA, “미국 공립학교 교사 부족 ‘위기 단계’… 한국 교사 초빙 확산, 해법으로 NIW 주목”
[리얼머니뉴스] NIW KOREA에 따르면, 미국 공립학교의 교사 부족 문제가 단순한 인력난을 넘어 구조적 위기로 굳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주와 대형 학군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해외 교사를 교환 교사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초빙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와 Institute of Education Sciences (IES)가 발표한 2024–2025학년도 공식 조사에 따르면, 미국 공립학교의 약 35%가 최소 1개 이상의 교사 공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수교육, ESL, 이중언어 교육, 수학·과학(STEM) 분야에서 교사 확보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전국적·지속적 인력 공백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버지니아주 Fairfax County Public Schools 등 일부 학군은 교환 교사(J-1)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 교사를 직접 초빙하고 있고, 그 만족도도 높다고 한다. 이들은 한국어·이중언어 교육뿐 아니라 일반 교과 수업에도 투입되며, 현지 교사와 유사한 근무 환경과 처우를 제공 받는다고 한다.
NIW Korea 관계자는 “ NIW(National Interest Waiver)를 미국 교사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과, 한국 교사로서 제2의 인생을 도전해 보고 싶은 도전자들에게 현실적인 해법으로 제시한다. NIW란 석사 이상의 고학력자나 교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미국 고용주(스폰서)의 도움없이 신청자 스스로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제도이다.”라고 전했다.
미국 교육부 산하 기관이 공식 통계로 인정한 공립학교 교사 부족, 특히 특수교육, 이중언어, 공교육 핵심 분야에서의 전문 인력 기여는 미국의 국가적 이익에 부합한다.
이처럼 미국 교사 부족의 공백을 메우는 전문 교사들에게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려 있다. 공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NIW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모색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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