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KOREA, “2026년 미국 합법 이민 전반은 둔화, 고급 전문 인력 중심 취업이민은 유지"

이민아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08:41]

NIW KOREA, “2026년 미국 합법 이민 전반은 둔화, 고급 전문 인력 중심 취업이민은 유지"

이민아 기자 | 입력 : 2026/02/09 [08:41]

 

[리얼머니뉴스] NIW KOREA에 따르면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동향은 전반적인 합법 이민 절차는 이전 연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둔화된 흐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NIW KOREA CI.  ©

 

특히 전체 이민 비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족초청 이민(Family-Based Immigration) 부문에서 영주권 문호의 진전이 제한적이며, 일부 카테고리는 장기간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취업이민 중 고학력·전문 인력 중심의 카테고리, 특히 미국 경제 및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기존의 이민 문호가 비교적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학력, 경력, 전문성, 소득 안정성, 재정 건전성 등을 갖춘 신청자들은 여전히 취업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족초청 이민과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EB-1(탁월 능력자, 다국적 기업 임원, 저명 연구자) 및 EB-2 NIW(국익면제) 카테고리는 정책적 우선순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큰 제약 없이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최근 들어 전반적인 이민 행정 강화 기조로 인해 수속 기간이 다소 길어지는 경향은 나타나고 있으나, 급행 수속(Premium Processing) 제도를 통해 일정 부분 보완이 가능하다.

 

NIW KOREA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추진되는 합법적 이민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이민 축소가 아니라, 미국 국익에 부합하는 인재 선별 강화에 있다. 특히 미국 경제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의료, 과학기술, IT, AI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민의 문호가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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