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 5대 1 기록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2/11 [13:37]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 5대 1 기록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2/11 [13:37]

 

[리얼머니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공급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이 특별공급 청약에서 평균 5대1의 성적을 거두며 1순위 청약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 설명/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제공/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398가구 모집에 448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생애최초 전형이다. 전체 65가구 모집(배정 물량 기준)에 326건이 접수되며 평균 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9㎡ 타입이 생애최초 4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쳐 총 43건이 접수되며 10.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 타입은 34가구 모집에 153건(4.5대 1), 59㎡B 타입은 27가구 모집에 130건(4.8대 1)이 접수되는 등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선택이 집중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특공 결과를 두고 상품성을 입증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형 평형은 자녀 수가 많은 다자녀 가구의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 1~2인 가구 및 청년층의 구매 수요가 강력했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타난 높은 경쟁률은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상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인천의 핵심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단지는 상인천초교를 품은 '초품아' 입지에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인제고 등 탄탄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와 인접한 이화어린이공원뿐만 아니라 약 3.9km 길이의 중앙공원이 인접한 '공품아' 단지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대형 쇼핑·의료시설과 행정기관이 밀집한 간석동의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 GX룸,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체육시설과 함께 키즈 북하우스, 프라이빗 오피스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가전 제어 및 커뮤니티 예약을 앱 하나로 관리할 수 있으며,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돼 주차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내부 설계는 우물 천장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포레나 엣지룩'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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