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달성 공정위 표창 수상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2:02]

호반건설,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달성 공정위 표창 수상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0/01/02 [12:02]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전국 대학교수들의 설문 결과 2019년을 함축한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命之鳥)를 선택했다. 공명지조는 ‘목숨을 공유하는 새’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의미다.

 

이 가운데 공명지조가 아닌 동주공제(同舟共濟.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감)를 실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달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5년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모범사례 발표회는 협약의 효과를 시장에 제대로 알려 협약 제도를 활성화하고 모범사례를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율적인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호반건설을 포함한 100여개 기업,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여기에서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인정받아 기업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동반성장 지수평가는 호반건설 등 우리나라 매출액 상위 22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호반건설은 2017년 지수평가 편입 첫해 우수등급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는 공시대상기업진단 최우수등급 달성에 성공했다.

 

▲ 사진 제공/호반건설.  ©



특히 호반건설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거래 협약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협력사 체감도 조사) 평가를 합산하여 산정·공표하는데 호반건설은 공정위와 동반위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기업 내부적인 공감대 형성부터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에 이르기까지 상생에 애써주신 기업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호반건설의 견고한 네트워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은 상생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2018년과 2019년 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고 지난 9월에는 협력사 임직원 자녀 200명에게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호반건설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21일까지 3차에 걸쳐 70개 협력사 초청 동남아 3개 도시 해외시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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