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 심리상담센터, 검사 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진행

이민아 기자 | 기사입력 2026/03/19 [09:30]

서하 심리상담센터, 검사 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진행

이민아 기자 | 입력 : 2026/03/19 [09:30]

 

[리얼머니뉴스] MBTI 열풍 이후‘자기이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전문적인 심리검사 기반 상담 프로그램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담 전 개인의 기질과 성격 구조를 분석하는 TCI 같은 기질검사는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데 활용되며 심리상담센터 상담 방식에서도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 사진 설명/서하 심리상담센터, 검사 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진행.  ©

 

서하 심리상담센터에 따르면, 개인이 겪는 스트레스나 관계 갈등, 진로 고민 등 다양한 문제의 배경에는 개인 고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최근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상담 이전에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의 기질과 성격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TCI기질검사는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검사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 위험을 회피하는 경향, 사회적 보상에 대한 반응 등 기질적 요소와 함께 자기조절 능력, 협력성, 자기초월성 등 성격 요소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검사로 활용된다.

 

상담 현장에서는 이러한 TCI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상담이 개인상담뿐 아니라 가족관계 상담이나 부모 교육 영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양육 방식을 점검하기 위한 부모양육코칭 상담에서도 기질검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기질을 함께 이해하면 갈등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보다 현실적인 양육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다.

 

대표적으로 서울에 위치한 서하 심리상담센터는 TCI기질검사를 활용한 자기이해 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인상담과 가족상담, 부모양육코칭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전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방향을 설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상담은 예약 상담제로 운영되며 검사 이후 상담이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서울 외 지역을 위한 인터넷심리상담과 집단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하 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심리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TCI검사와 같은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상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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