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4월 분양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6 [17:13]

보광종합건설,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4월 분양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4/06 [17:13]

 

[리얼머니뉴스] 보광종합건설㈜은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일원에 조성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 사진 설명/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조감도. 제공/보광종합건설.  ©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전주시 덕진구청 인근인 진북동 417-47번지 일원에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주 도심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보광종합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전주 지역에서 ‘골드클래스’ 브랜드로 6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 ‘만성지구 골드클래스’는 입주 9년 차를 맞아 2026년 3월 기준 최초 분양가 대비 약 3억3000만원 상승한 6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인근 단지 대비 약 7000만원 높은 수준으로, 골드클래스 브랜드의 가치 상승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단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진북초와 중앙중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KTX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용이하며,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전주 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상품 설계 측면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차별화 요소를 강화했다. 세대당 1.5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바닥 슬래브 두께를 기존 210mm에서 230mm로 상향해 층간소음 저감 성능을 높였다.

 

또한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맘카페, 돌봄센터,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여기에 전주 MICE 복합단지 개발 등 지역 내 다양한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금융 혜택으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청약 제도 개편도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산 및 혼인 특례 적용으로 특별공급 당첨 이력이 일부 배제되며, 부부 간 중복 청약도 가능해져 청약 기회가 확대됐다.

 

보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전주에서 이미 6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검증된 골드클래스 브랜드의 가치가 이번 단지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와 학세권 입지,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마련되며,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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