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The 2027 타스만’ 및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 개시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1:12]

기아, ‘The 2027 타스만’ 및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 개시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6/07/01 [11:12]

 

[리얼머니뉴스]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7월 1일부터 시작하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 사진 설명/기아 ‘The 2027 타스만’.  ©

 

이번 연식변경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의 추가다.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전자식 4WD 시스템과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 모드(오토·스노우·머드·샌드)까지 기본 적용해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강화했다.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클리어 화이트와 탠 베이지 외장 색상을 선택할 경우 휠아치 클래딩을 차체와 동일한 색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세련된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의 상품 구성을 조정하고 가격을 기존보다 250만원 낮췄다.

 

또한 기존에는 어드벤처 트림 이상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이 사용 목적에 맞춰 차량을 더욱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했다.

 

The 2027 타스만의 판매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이다.

 

이와 함께 처음 공개된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방이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1톤의 적재 능력(2WD 기준)을 갖춘 실용성 중심의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넉넉한 출력과 우수한 험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3,399만원이다.

 

기아는 신형 타스만 출시를 기념해 '타스만엔 나의 삶이 실려 있다(Load, My Road)'를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SNS 캠페인을 통해 실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타스만의 실용성과 활용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협업해 △싱글탑 캐노피 몰리패널 △하프 슬라이딩 베드 △서치라이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겸비한 기아 순정 액세서리를 온라인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 샵(Kia Shop)을 통해 선보인다.

 

기아는 타스만 전용 애프터마켓 용품 종류를 지속적으로 늘려 일상 주행부터 업무와 여가에 차량을 적극 활용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며, 전국의 기아 오토큐와 연계한 장착 서비스도 시행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커스터마이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아는 ‘The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하고 트림 선택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특히 ‘타스만 오픈베드’는 험준한 지형을 수시로 오가는 도서·산간 작업 현장은 물론, 교외 및 지방의 소상공인에게도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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