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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머니뉴스] 충남 논산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내동3지구에서 계룡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엘리프(ELIF)'가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시행사 ㈜부린개발과 계룡건설은 지난 6월 26일 논산시 내동3지구 공동주택 신축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1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지에는 시공능력평가 15위의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아 자사의 대표 주거 브랜드 '엘리프'를 적용한다. 계룡건설은 앞서 취암동 '계룡 리슈빌'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논산 지역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만큼, 이번 사업에도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동3지구는 논산 도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이 가까워 정주 여건이 우수하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문 지역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단지는 총 499세대로 전용 국민주택 규모인 34평형 단일 타입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단지 내 입점할 예정이며, 논산 최초의 호텔식 사우나와 GDR 스크린골프장, 글램핑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시공사 선정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설계 변경 등이 진행되면서 일정이 일부 조정됐고, 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행사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공사 선정과 설계 개선을 신중하게 진행했다"며 "현장 지표 조사와 문화재 관련 절차 등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모두 마무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내동3지구의 우수한 입지와 계룡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져 하반기 논산 분양시장의 대표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엘리프 논산(가칭)'은 오는 11월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본격적인 청약 및 분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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