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머니뉴스=이민아 기자]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이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에그드랍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된 셈이다.

▲ 사진 설명/ 에그드랍(EGGDROP), 2024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4년 연속 브랜드 파워 입증.  ©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브랜드 파워, 고객 만족도, 가맹 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 산업과 건전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고려해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에그드랍은 2017년 1호점을 시작으로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메뉴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즉석에서 조리하는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스크램블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북미 지역 등의 글로벌 진출에 속력을 내고 있다.

에그드랍 관계자는 "2024년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에그드랍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의 도움으로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정이 에그드랍의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