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 서해선 연결 '서해 KTX 시대', 교통호재 업은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2차’ 관심

김지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6:05]

경부고속철도 ~ 서해선 연결 '서해 KTX 시대', 교통호재 업은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2차’ 관심

김지후 기자 | 입력 : 2021/07/20 [16:05]


[리얼머니뉴스=김지후 기자] 충남의 교통지도 개선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도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부고속철도(KTX)~서해선 연결 사업’이 최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서해 KTX 시대’가 마침내 막을 올릴 전망이다.

 

▲ 경부고속철도 ~ 서해선 연결 사업 '서해 KTX 시대', 교통호재 업은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2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사업은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0km를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2022년 개통 예정)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되고 이동시간이 기존 57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늘어남에 따라 도가 제시한 대안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경기 화성 향남에서 평택 청북까지 7.1㎞이다.

 

두 노선이 연결되면 서해선에도 KTX 열차가 운행해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에서 4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서해안 시대 충남 서해의 비약적인 발전을 서해안고속도로가 이끌었다면 이번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사업은 충남의 환황해 중심 도약과 더 큰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서해선 복선전철 101호 정거장(합덕)에서 아산국가산단, 송산지방산단을 거쳐 당진 석문산단까지를 잇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가 2025년 개통 예정이다. 그밖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내포~태안 연결철도, 가로림만 국도38호선 노선 지정 및 해상교량 건설 등도 추진된다.

 

충남의 교통 개발호재로 인한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그중 당진 수청1지구에 들어서는 ‘당진 센트레빌 르네블루2차’가 브랜드 타운·커뮤니티·투자의 3가지 프리미엄을 갖춘 브랜드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 수청동 53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 59, 74A, 74B, 84A, 84B 타입 총 1,460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 스포츠(스포웰), 문화(컬트웰), 교육(에듀웰) 등 3가지 컨셉의 커뮤니티존을 조성해 실내체육관, 중층 트랙, 스포츠클라이밍을 비롯해 키즈클럽,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작은 도서관, 프리미엄 독서실, 펫플레이가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수청지구의 터미널 상권과 롯데마트 등으로 각종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단지 동측에는 소아·청소년 치료에 특화된 당진성모병원이 2023년 개원 예정이다.

 

교통편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와 32번 국도가 인접해 고속도로 접근 및 외곽 진출입이 용이하며 당진버스터미널을 통해 당진 시내외로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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